이 전의 양치질은 양치질이 아니었다!

구강세정기의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요

 

손목을 다친 적이 있어

조금 무거운 시계만 착용해도 손목이 시큰해져오는

저에게도 거뜬할 정도인걸보면

어린이들도 혼자 구강세정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욕실에서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충전 시 방수가 중요하다고생각했는데요

상품 설명 홈페이지에 있는 충전 시연을 보고

바로 주문했죠!

물이 직접 닿는 기기인 만큼 충전 시

여러 제약이 있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테지만

너무나도 패기 넘치는 시연에 걱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직접 사용할 때도 본체 밑 부분에 물이 있는 상태에서

충전을 해도 전혀 문제없더라고요

다음으로는 제트팁,

전 아쿠아픽을 선택한 이유가 제트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타사의 구강세정기는 투명함과 동시에 분사되는 통로의 직경이 넓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쿠아픽의 제트팁은

입을 다물고 사용하기에 좋고, 분사 통로의

직경도 좁아서 물줄기가 미세하니 강하더라고요

치아 틈 사이를 가르며 이물질을 제거해줘야하는

구강세정기는 제트팁이 중요하니까 구매하실 때도

그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쿠아픽은 잇몸질환을 갖고 계신 아버지도 만족하세요!

아버지는 잇몸이 많이 내려앉으셔서

치아 뿌리가 노출되는 부분도 있을 정도로

잇몸이 많이 안 좋으세요

늘 식사 후 이ㄱ탄을 복용하실 정도입니다

치석이 생기면 잇몸이 내려가고

한번 내려간 잇몸은 쉽게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도 교정장치를 붙인 후 칫솔질이 어려워 생긴

치석들로 인해 잇몸이 내려간 곳이 있거든요

그때 치과 원장님께 들은 사실입니다…

평생 써야 하는 잇몸이 돌아오기 쉽지 않다는 사실에

놀라 지금까지 양치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 무서움을 알기에 아버지의 잇몸을 지키고자!

아쿠아픽을 사용해보시라고 적극 권장 드렸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하시던 아버지도 사용 후

개운함과 동시에 잇몸 마사지 기능에 푹 빠지셨어요

아쿠아픽은 총 세 가지 mode가 있는데요

clean mode-soft mode-massage mode 가 있습니다

마사지 모드에선 리듬이 느껴지는 물줄기가 분사되어서 정말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에요

soft 모드는 잇몸이 약하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피가 난다거나 하는 일이 없을 거예요

타사 제품 후기를 보면 구강세정기 사용 후

잇몸에서 피가 난 경험이 있어서

사용을 중지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스케일링을 해도 치석이 많이 쌓인 분들은

잇몸에서 피가 나더라고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꾸준히 사용하셔서

구강건강 지키시면 좋겠어요 🙂

그래서,

아쿠아픽은 아버지만 좋아하셨느냐!

아뇨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부턴 교정인의 시선으로 낱낱이 밝혀드릴게요!

기본 양치질만 해도 3분이 넘어가고,

윗니 아랫니 어금니 안쪽 구석구석 영상으로

공부하면서까지 정석 칫솔질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스케일링하는 걸 정말 싫어하거든요

기분 나쁜 소음과 시큰거림을 겪고 싶지 않아서

단 하나의 치석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열심히 양치를 합니다

구강세정기 사용 전엔

치간칫솔로 치아와 장치 사이를 닦아주고,

치실로 치주포켓까지 꼼꼼히 닦고 나면

정말 진이 다 빠졌어요

그때만 해도

‘아니 다른 사람들은 치실을 하면

이물질이 나온다는데 나는 하나도 나오질 않네,

하지 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웬걸 아쿠아픽을 한 후…

이 전의 양치질은 양치질이 아니었다

 

할 때마다 느끼고, 가족에게도, 지인들에게도

이 말을 하고 다닙니다

구강세정기를 사용하기 전의

양치질은 양치질이 아니었다고요

이건 정말 해보셔야 알 수 있는데 아쉽네요

제 입에서 나온…믿을 수 없는…숨어있던….

그 녀석들을 보여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스무 번은 넘게 물로 헹구는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칫솔을 이리저리 돌려 잘도 닦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그 아이들을 본 후로는 아무리 피곤해도

구강세정기를 거르진 않아요

이젠 안 나오면 서운할 정도

구매 전 모두들 그러더라고요

구강세정기를 쓰면 정말 우수수…나온다구요

네.

사실이었어요.

이물질들이 그대로 방치되었다면

잘 자라 치석이 되었겠죠?

하지만 저에겐 구강세정기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제 든든할 정도예요